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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세미나실에서 'MCN 신규 비즈니스 모델 현황 및 각 사별 사례'라는 주제로 협의체 회의가 있었습니다.
다이아TV, 비디오빌리지, 레페리, SMC미디어, KBS미디어, 우클럽, 트레져헌터가 참여한 본 회의에서는 이화여대 유수정 박사님의 진행 하에 'MCN의 성장과 비즈니스 모델의 다변화', 'MCN의 미디어 커머스 활용', '미디어 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유수정 박사님께서 정리하신 회의 내용은 한국전파진흥협회를 통해 관련 부처(또는 기관)에 전달되며, 추후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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